The creamy cooki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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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, here comes the intro, which I have to replace over and over again if my blogskin is changed. So let this be the last time I mention my name is J-J-JASMINC. The day I stuff myself with cake is on OH 4 JANUARY. Going through the painest years of my life dealing with teachers and homework, TERRIFYING THIRTEEN. :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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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Everything, PROUDLY & OBVIOUSLY MADE BY AWESOMESTMAVIS ON 3RD NOV'10!
Friday, March 19, 2010 @ 1:12 AM
내 눈엔...
너 만 보인다는말...
난...거짓말이라고 생각해...
내눈엔 많은 사람들이 보여..
그 치만..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
너만을 찾게돼...

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.
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가는 만큼 그대가 멀어질 것 같아서..
가까이 다가가면..
내가 다가가면...
그대는 영영 떠나갈 것 같아서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.
그대가 떠나간 뒤, 그 상처와 그리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가까이 다가가고

한 순간 가까웁다 영영 그대를 떠나게 하는 것보다 거리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.
바라보고 싶는 마음이 더 앞섰기에...

세상에 완벽한 남자와완벽한 여자는없다.
모자라는 남자와모자라는. 여자가 만들어가는완벽한 사랑만이 있을뿐이다.

Won't translate(:
Figure it out yourself :D